택배 여러 번 시키면서 처음으로 분실됐네요. 문 앞 요청 쓴 건 저니까 그 부분에 대해 할 말 없지만 대처때문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. 츄에서는 이미 택배사로 넘어갔으니 츄에 물어보는게 아니라 택배사에 물어봐라. 택배사에선 문 앞 요청써서 책임 못진다, 그러니까 왜 문 앞 요청썼냐. 타 쇼핑몰들 대처하시는 거랑 다르더라구요. 선물 용도로 산 거라 재구매할까하다가 대처하시는거 보고 그냥 타 쇼핑몰 이용했습니다ㅠ
(2019-11-03 18:29:5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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